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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작고 말수가 적어 바보라고 놀림 받던 우리 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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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꿈나무지킴이 | 작성일 | 2014/03/30 14:20 |
| 첨부 파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 조회 | 757 |
| 글내용 |
동혁이가 몰라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동감합니다 아마도 엄마아빠의 뛰어난 유전자를 많이 닮아서겠지요^^ 우리 동혁이가 학습도 운동도 잘하며 좋은 인성을 함양하여 장래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 하도록 더욱 관심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혁이를 위해 함께 응원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