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리트반 이준영 아빠입니다.
이제 2014년도도 이틀 밖에 남지않았네요...
2014년은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못할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울 둘째 준영이가 조광래 감독님과함께 축구를 시작하고, 가족이 진주와 대구에서 각각 떨어져 생활하고...ㅎㅎ
그래도 축구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준영이를 보면 이러한 주변 여건은 모두 극복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항상 준영이및 팀원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는 축구교실 감독님,코치님,이사님,부장님,팀장님 모두 감사하며,
팀원들및 가족분들도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2015년에는 우리 엘리트반이 더 열심히하여,승승장구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