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님 안녕하세요~ 강준호감독님과 코치님 스태프님들께도 안녕하세요~
남훈 남규 아빠입니다
이번 화랑대기에서 남훈이가 또 6학년부 우승했습니다.
동생 남규도 4학년부 우승을 했구요~^^
아이들 축구의 첫 걸음에 소중한 경험과 생각을 심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간 되면 꼭 아이들 데리고 찾아뵙겠습니다
남훈이는 요즘도 조광래축구교실 유니폼 입기를 좋아한답니다
가끔은 훈련장에 입고 나가서 이곳 코치님께 혼나기도 하구요^^;
아무튼 축구교실 모든 분들 항상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