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님과 함께하는 축구재단/교실의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작은 화려하지 않을 수 있으나 한계단 한계단 앞으로 나간다면 우리나라 축구의 진일보 발전할 수 있는 주축이 마련될 겁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 중에 積土成山( 적토성산)이란 말이 있습니다.
한줌의 흙을 차곡 차곡 모으다보면 큰 산이 이루어 진다는 뜻이지요.
조광래 축구재단도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